DRIP(Dividend Reinvestment Plan)은 배당금을 현금으로 수령하는 대신 동일 종목의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는 투자 방식입니다. 배당금이 자동으로 주식으로 전환되어 보유 주수가 늘어나고, 다음 배당 때는 더 많은 배당금을 받게 되는 복리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연 배당수익률 5%, 주가 상승률 0%를 가정했을 때 1,000만원을 투자한 경우 DRIP 적용 여부에 따른 10년 후 자산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연도 | DRIP 없이 (원금+배당 수령) | DRIP 적용 (재투자) | DRIP 추가 수익 |
|---|---|---|---|
| 1년 | 10,500,000원 | 10,500,000원 | — |
| 3년 | 11,500,000원 | 11,576,000원 | +76,000원 |
| 5년 | 12,500,000원 | 12,763,000원 | +263,000원 |
| 7년 | 13,500,000원 | 14,071,000원 | +571,000원 |
| 10년 | 15,000,000원 | 16,289,000원 | +1,289,000원 |
주가 상승 없이도 10년 후 DRIP 전략이 약 129만원 더 많은 자산을 만들어냅니다. 주가 상승이 함께 일어난다면 복리 효과는 훨씬 커집니다.
DRIP 전략은 배당이 안정적이고 장기 성장 가능성이 있는 종목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계산기에서 종목을 검색하고 투자금 또는 주수를 입력한 뒤, DRIP 토글을 켜면 배당 재투자를 적용한 예상 수익 테이블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년 뒤 자산이 얼마로 불어날지 직접 계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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